2018년 9월 26일 수요일

추석연휴, 지친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일한답시고 조카들이랑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좀 미안하다. 하지만 부모님 독사진을 담았고, 형과 형수님 그리고 조카들의 모습과 함께 영상도 만들었다. 닳고 닳아 없어졌던 마음의 쿠션이 다시 좀 채워진 느낌이다. 가족의 소중함.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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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18 at 11:4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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