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불안이 온 몸을 휘감으며 나를 억누르고 마음의 쿠션이 남아나지 않아서 끝도 없이 예민해 질 때가 있다. 뇌과학적으로 이런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지독히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런 상황이 닥치면 허둥지둥한다. 사실, 해결법은 간단하다. 통제감을 느끼면 된다. #심플 #뇌과학
— Flow Minwoo Lee (@Minu25N1) Septembe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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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18 at 09:3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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