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일 토요일

“20살의 나에게 딱 한 마디의 조언을 할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할까?” 산책 중에 문득 이런 망상을 하다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지 말고 나 자신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살아라. 제발”

“20살의 나에게 딱 한 마디의 조언을 할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할까?” 산책 중에 문득 이런 망상을 하다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지 말고 나 자신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살아라. 제발”
by Flow Minwoo Lee

September 01, 2018 at 11:4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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