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질문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왕이 된다", “기자에게 무례한 질문이란 없다. 기자는 질문하는 것이 특권이고 대통령은 질문에 답할 의무가 있다”. 헬렌 토마스. https://t.co/RHtFtRDvuP http://pic.twitter.com/UrF5H9nK4L
— 광파리_IT 이야기 (@kwang82) February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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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5, 2017 at 09: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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