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최현규 (@lama657) February 28, 2017
전범선과 양반들의 최현규입니다.
사실 범선이과 제가 일년전에 곡 작업을 하는 도중에 범선이가 말하길,
“혹시 우리 노래가 상 타게 된다면 나는 그때 군대에 있을태니 형이 가서 대표로 받아줘.”
말이 씨가 된다고 정말로 그렇게 됐네요. http://pic.twitter.com/vqjxNe5768
from Twitter https://twitter.com/Minu25N1
February 28, 2017 at 02:5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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