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앞세우는 사람보다 실천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좋다. 공약이행률 96% - 난 이제껏 이런 이행률은 듣도 보도 못했다. 그 어떤 대한민국의 정치인도 이런 언행일치를 보이지는 못했다. 피의숙청이 절실한 대한민국에 누가 필요한지 생각해봐야한다. 아직 대한민국에는 용서와 관용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그러한 프레임은 친일파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기에 그들을 처단하고 모든 죄를 물은 뒤에나 논의되어야 한다. 작금의 #친일파시대 를 옹호할 것인지 아니면 친일파를 숙청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by Flow Minwoo Lee
February 20, 2017 at 07:1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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