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재능이 아니라 훈련.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200번 이상 다시 썼고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를 35년간 고쳐썼다. 노벨문학상 싱클레어 루이스. 하버드대 글쓰기 특강서 "왜 여기 앉아 있습니까. 집에 가서 글을 써야죠"라고 #회장님의글쓰기
— 정혜승 (@hsjeong) February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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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5, 2017 at 04:5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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