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문턱을 높이는게 서민대출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들은 이미 대출없이 생활이 되지 않으니 불법대출을 알아보고 사채를 끌어쓸 것이고 더욱 거지같은 나락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을텐데 말이다. 왜 한국은 가계대출과 생계형대출이 미친듯이 많을까? 이게 다 비정상적이고 시장역행적인 정책으로 인한 어거지 부동산 부양정책과 그로 인해 발생한 과도한 부동산자산비율 때문 아니것나? 이미 10년전부터 시작되어야 했을 부동산 가격하락을 우리의 쥐님께서 4대강을 포함한 온갖 술수로 지탱해온 거고, 이걸 다르게 말하면 혈세를 건설사들에게 때려박아 지탱해온거다. 이제 이러한 혈세투입정책은 끝이보이기 시작하며 부동산 가격하락이 시작되고 있다. 정부는 대출문턱 따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일단 일본 90년대 대폭락을 반면교사 삼아 연착륙을 고민해야하고,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정부 및 가계 부채를 어떻게 덜고통스럽게 털어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지. 뭔 힘들어 죽겠는 서민들 목을 졸라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들이 멍청한건 아닐테고, 일부러 서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가는 정책의 악랄함에 치가 떨린다. 개쌍놈들 첨언) 집과 차를 사는데 대출을 끼고 사는 소비행태가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충동소비인지 널리 알려야한다. 그러한 개인의 대출행위가 부동산시장과 재벌대기업을 먹여살리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대출한 개인은 은행의 노예가 되어 현실에 치여 살며 정치따위에 관심을 갖을 여유 자체가 사라지는 삶을 살게 된다. 아주 오지는 설계에 당하지 말았으면 한다. 이제 그만 당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왜 부자들의 쇼윈도 앞에서 춤을 추는가? 당신이 부자가 아니라면, 강남에 대출없이 집을 소유해보지 않았다면- 그만 허세부리시라. 국민들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대한민국을 바꿀 것이라고 확신한다.
by Flow Minwoo Lee
February 07, 2017 at 10:2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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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요일
대출문턱을 높이는게 서민대출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들은 이미 대출없이 생활이 되지 않으니 불법대출을 알아보고 사채를 끌어쓸 것이고 더욱 거지같은 나락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을텐데 말이다. 왜 한국은 가계대출과 생계형대출이 미친듯이 많을까? 이게 다 비정상적이고 시장역행적인 정책으로 인한 어거지 부동산 부양정책과 그로 인해 발생한 과도한 부동산자산비율 때문 아니것나? 이미 10년전부터 시작되어야 했을 부동산 가격하락을 우리의 쥐님께서 4대강을 포함한 온갖 술수로 지탱해온 거고, 이걸 다르게 말하면 혈세를 건설사들에게 때려박아 지탱해온거다. 이제 이러한 혈세투입정책은 끝이보이기 시작하며 부동산 가격하락이 시작되고 있다. 정부는 대출문턱 따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일단 일본 90년대 대폭락을 반면교사 삼아 연착륙을 고민해야하고,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정부 및 가계 부채를 어떻게 덜고통스럽게 털어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지. 뭔 힘들어 죽겠는 서민들 목을 졸라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들이 멍청한건 아닐테고, 일부러 서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가는 정책의 악랄함에 치가 떨린다. 개쌍놈들 첨언) 집과 차를 사는데 대출을 끼고 사는 소비행태가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충동소비인지 널리 알려야한다. 그러한 개인의 대출행위가 부동산시장과 재벌대기업을 먹여살리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대출한 개인은 은행의 노예가 되어 현실에 치여 살며 정치따위에 관심을 갖을 여유 자체가 사라지는 삶을 살게 된다. 아주 오지는 설계에 당하지 말았으면 한다. 이제 그만 당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왜 부자들의 쇼윈도 앞에서 춤을 추는가? 당신이 부자가 아니라면, 강남에 대출없이 집을 소유해보지 않았다면- 그만 허세부리시라. 국민들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대한민국을 바꿀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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