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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출장겸 여행겸 휴식겸 날라온지 어언 5주가 지나간다. // 서울에서도 파리에서도 가장 힘이 드는 건 사람이다. 그렇게 받은 상처는 또 좋은 사람을 만나 아물고… https://t.co/YcFCWdfWZV — Flow Minwoo Lee (@Minu25N1) January 17, 2017
파리에 출장겸 여행겸 휴식겸 날라온지 어언 5주가 지나간다. // 서울에서도 파리에서도 가장 힘이 드는 건 사람이다. 그렇게 받은 상처는 또 좋은 사람을 만나 아물고… https://t.co/YcFCWdfW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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