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밤새던 버릇 때문에 몸이 아작나서 파리에 와서는 제발 쫌 일찍 자자!!! 해서 지난 4주간 정말 잘 지켰는데, 5주차- 마지막 주에 접어드니 이거 시간이 갑자기 너무 아깝고 아쉽고 하는 마음이 들더니..지금 새벽 6시! #자야하는가일어나야하는가
— Flow Minwoo Lee (@Minu25N1) January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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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7, 2017 at 06:1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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