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싫어하는 설득의 방식이 바로 #후광효과 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누가 이랬네 저랬네. 어디에 소개됐네... 흔히 말하는 #네임벨류 따위로 사람을 현혹시키는 대부분의 것들은 사기라고 보면 된다. 본질을 바로 얘기하지 않는 이유는 그 실체에 대해 자신이 없기 때문이니까. #flow
— Flow Minwoo Lee (@Minu25N1) August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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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18 at 12:0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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