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미친듯이 미울 때, 이런 생각을 한다. '지금 내 마음이 미워서 그 사람이 미워보이는 것은 아닐까? 만약에 그렇다면 내 마음이 이뻐진 후에 다시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지금은 판단을 유보하자.' 추후에 이쁜 마음으로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웃으며 넘길 일들이 태반이더라.
— Flow Minwoo Lee (@Minu25N1) October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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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6, 2018 at 08:1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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