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와 #플로우 / 국내 대표 협업툴 투 탑. #카톡 과 #페북 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툴이다. 두가지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둘 다 매력적이지만 장단점이 극명하기에 프로젝트와 구성원에 따라 골라 쓴다. 한국제품이기에 직원교육이 쉽다는 것이 최장점. #세계제패 했으면 한다.
— Flow Minwoo Lee (@Minu25N1) October 22, 2018
from Twitter https://twitter.com/Minu25N1
October 22, 2018 at 07:0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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