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세율 자체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초 작업이 선행돼야 합니다. 고가 단독주택과 대기업 소유 토지 등을 중심으로 시세 반영률이 낮은 공시가격을 먼저 정상화해야 제대로 과표가 잡힙니다. 1억에 세율 50% 올리는 것보다 10억에 세율 10% 올리는 게 더 효과가 큽니다. https://t.co/JhfdDwl1xt
— 선대인 (@kennedian3) January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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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9, 2019 at 09:4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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