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아주 쉬운 방법은 그 무엇인가를 쪼개는 거다. 아주 잘게. 뭐 체계적으로 써네 마네 하는데 그것도 귀찮다. 전전두피질은 그것 조차 싫어하더라. 그래서 이렇게 한다. 너무 당연하고 너무 쉬워서 '단계'의 하나로 여기기도 구차한 일을 하나 한다. 지금! #시작 #하찮은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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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18 at 09:0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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