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3S정책 이라는 것이 있었다. #sex #sport #screen 이것의 목적은 대중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하는데 있었다. 일종의 #우민화정책 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요즘은 어떨까? 모두가 자진해서 스마트폰에 얼굴을 박고 3S 를 소비한다. 정치인들 편하것소 ^^ 작아진 #바보상자 #flow
— Flow Minwoo Lee (@Minu25N1) July 12, 2018
from Twitter https://twitter.com/Minu25N1
July 12, 2018 at 12:51PM
via IFTTT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