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회찬 선배를 보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빛나는 정치인, 가장 깊은 분노를 가장 아름답고 즐겁게 달랬던 정치인. 제가 사랑하고 본받고 싶은 정치인을 우리 가슴에 묻습니다. 그가 남겨놓은 길 끝까지 가겠습니다. pic.twitter.com/TXURvGJn7B
— 이재명 (@Jaemyung_Lee) Jul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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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7, 2018 at 05:5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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