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책을 추천해주고, 완독 후에 질문 하나를 던진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이 내가 밑줄 친 문장이 아닐 경우에 너무 흥미롭다. 아니 이런 부분을 이렇게 해석해서 감명을 받는구나.. 같은 책도 사람에 따라 다르고, 나의 마음상태에 따라 다르다. #책의묘미
— Flow Minwoo Lee (@Minu25N1) December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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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3, 2018 at 12:5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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